[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생명이 한화그룹의 인수 검토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99%) 오른 1만 5400원에 거래됐다.
한화는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한생명 등을 통해 동양생명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이 조만간 내부 검토를 마치고 자문사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생명이 동양생명을 인수할 경우 자산규모가 약 80조원에 이르러 교보생명을 확실하게 제치고 삼성생명에 이어 업계 2위 자리를 굳히게 된다.
동양생명 지분 60%를 보유한 보고펀드는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다이와증권 우리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
반면 대한생명은 같은 시간 1.98% 하락한 743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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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