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주간 고용지표 호조와 제조업 지수 상승세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가 1.30달러대로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16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0/1161.0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2.50/2.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63.00원보다 5.00원 하락한 1158.0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59.50원, 저점 1154.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개선된 경제지표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3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77.86엔을, 유로/달러는 1.301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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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