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레이 IMF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집트가 IMF와 대출 프로그램을 다시 논의할 수도 있다는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 이같이 말하고 "지난 수개월 동안 이집트 당국과 긴밀하게 대화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IMF는 그동안 독재 지도자 축출 등으로 정국 불안을 겪고있는 이집트, 시리아, 튀니지아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IMF의 대출 가능 금액이 350억달러 규모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집트 국제협력부의 파이자 아부 엘-나가 장관은 이날 카이로에서 기자들에게 이집트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IMF와 다시 협상에 나설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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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