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제철을 맞은 과메기 덕분에 택배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성수기를 맞아 과메기 택배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매일 2500~3000상자, 1톤 트럭 기준 25~30여 대 분의 과메기를 배송하고 있다. 한 상자당 보통 30두릅, 600 마리 정도의 과메기가 담긴다. 트럭으로 운송된 과메기는 대전 허브터미널에서 분류돼 전국으로 발송되고 있다.
대한통운 현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먹거나 사가는 정도였는데 택배가 일상화되면서 가정에서 주문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12월부터 2월까지 과메기 외에도 포항 특산물인 문어나 대게 등도 택배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