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롯데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모아 플러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진행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7일 동안 롯데 단독 구성 세트 상품과 함께 베스트 상품 구매 시 인기 샘플, 적립금 등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것이다.
오는 18일까지 수분크림의 대명사로 입소문 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도 뷰티플러스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점보 수분크림 수분폭탄세트는 롯데아이몰 독점판매 상품으로 키엘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125ml)과 울트라 훼이셜 토너(4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구성했다. 가격은 6만 4890원.
이와 함께 필수 보습세트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250ml), 울트라 훼이셜 크림(50ml)으로 구성했으며,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3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5만 9250원이다.
조윤주 롯데아이몰 뷰티 담당 MD는 "백화점 코스메틱 브랜드의 상품을 푸짐한 구성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매주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의 상품과 함께 플러스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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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