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이본(Avon Products)이 새로운 경영자(CEO)를 구할 것이란 소식에 마감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에이본은 5.64% 오른 1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본은 경영과 소유를 분리키로 결정, 새로운 경영자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새로운 경영자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되며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에이본 주가는 정규장에서 2.6% 하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반등했다.
회사 측은 현재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인 안드레아 정 회장이 경영자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오는 2012년 새로운 경영자를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 경영자는 기존 이사회 외부 인물로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이래 회사를 이끌어 온 정 회장은 "새로운 CEO는 신선한 시각을 갖고 조직과 경영에 있어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규장 거래에서 다우지수는 0.55% 내린 1만1954.94를 기록, 심리적으로 중요한 1만2000선 아래로 내려섰다.
S&P500지수 역시 0.87% 빠진 1225.73을, 나스닥지수는 1.26% 밀린 2579.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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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