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4일 코리안리에 대해 "내년도 매출과 이익성장이 모두 매력적"이라며 "현 주가(1만4800원)에서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언급했다.
지태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올해 유난히 많았던 재해(災害)는 2012 요율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오는 1월 1일 단행될 재보험 요율은 최소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코리안리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란 주장도 폈다.
지 연구원은 "대형 자연자해와 유럽 금융위기에 따른 유럽 및 미국 주요 재보험사들의 담보력 감소는 코리안리의 시장 확대에 플러스 요인"이라며 "원수보험이 30%이상 고성장중인 중국시장에서 자동차보험이 아니라 재물보험 등을 위주로 한 인수 증가와, 전체 재보험시장내 약 3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 역시 2012년 P(가격), Q(수량) 성장성이 모두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추가 상승여력 높다는 것.
그는 "현재 주가 FY11기준 P/B 1.1배로 과거 밸류에이션 상단이지만 추가 상승여력은 높다"며 "내년 재보험시장 하드마켓화에 따른 수혜와 중국 및 미국시장의 재보험 물건 인수 증가를 통한 P, Q의 동반 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