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11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의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10월 0.6% 향상된 데 비해 11월 0.2% 상승하는 데 그쳐 5개월만에 가장 적은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는 0.6%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 전문가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 부분에서는 0.2% 상승했다.
HSBC 시큐어리티의 라이언 왕 이코노미스트는 "매출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가속화되지는 않는 양상"이라며 "노동시장이 개선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지출은 평균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