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이 재고 확충에 나섰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미국의 4분기 경제성장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견해가 힘을 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13일(현지시간) 10월 기업재고가 0.8% 증가,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증가율 0.8%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0.9% 증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나 5개월래 최대 증가폭으로 집계됐다. 9월 기업재고는 보합세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의 10월 기업판매는 0.7% 늘어난 1조 22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9월 기업판매는 0.6% 증가했었다.
미국의 10월 기업재고/판매율은 1.27개월로 9월과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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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