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12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하는 ‘제4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다.
2008년 2천만불 수출탑 이후 4년만의 쾌거다. 신규사업인 인쇄전자사업 및 UV프린터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해외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고, 기존 사업 분야인 사무용 잉크와 산업용잉크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번 영예를 안았다. 회사의 주요 수출국은 아시아, 유럽, 미국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중국, 남미시장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잉크테크는 인쇄전자의 핵심소재인 ‘은 잉크’의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LED TV에 적용되는 백라이트 유닛용 반사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적용 가능한 ‘은(Ag)페이스트(paste)잉크’를 대만, 중국 등 세계적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인쇄회로기판(PCB, FPCB), LED 방열필름, 전자파 차폐(EMI Shielding)필름, 저용량 인쇄메모리 등 다양한 인쇄전자 제품에 대하여 해외시장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매출의 65%를 수출하는 한국기업의 자부심으로, 글로벌시장 확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며 “특히 친환경 인쇄전자 분야에서 세계적 시장 흐름의 선도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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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