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른바 박근혜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물산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2% 상승한 2만 75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키움, 현대,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동양물산은 닷새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한가 역시 2 거래일 째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아가방컴퍼니도 14.79% 오른 1만 7850원에 호가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엿새째 상승행진인 셈이다.
또한 EG는 14.93% 오른 4만 8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한가 종목을 이름을 올렸다.
한나라당 박근혜의 비상체제가 윤곽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에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관련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동양물산의 경우 박 전 대표 사촌의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EG는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아가방컴퍼니의 경우 박 대표의 복지 수혜주로 언급되며 이른바 '박근혜株'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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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