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지식경제부는 "8일 오전 4시경 울산화력 5호기(40만kW)의 터빈 베어링 이상으로 8월 15분 발전설비를 정지하고 정밀점검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경부는 "울산화력 2호기(40만kW) 대체 기동으로 전력공급에는 이상이 없다"며 "9일 공급능력 7,714만kW, 최대수요는 10시 25분 현재 6,967만kW로 예비력 747만kW의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동 발전기 점검에 따른 울산지역 전력공급에는 전혀 영향 없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고장 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통해 문제 부문을 즉시 조치하기로 했다.
고압 터빈 분해 및 정밀점검 시행에는 약 2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울산화력 5호기 점검 기간중에는 예비발전력인 2호기를 지속 투입할 예정으로, 점검기간 중 전력공급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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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