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럽연합(EU) 정상들은 독일과 프랑스가 제안한 내용들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프랑스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밝혔다.
9일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유로존 구조에 대한 독일과 프랑스의 제안은 모두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했다.
다만 사르코지 대통령은 27개 EU 회원국들이 조약 변경에 모두 참여하기를 기대했지만 이는 불가능했고, 변경사항은 17개 유로존 회원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 간 협약을 통해 이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또 영국과 헝가리는 조약 변경에 불참여 의사를 밝혔고, 체코와 스웨덴은 의회와 조율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와 유럽안정메커니즘(ESM)을 관리하게 될 것이고, 새 유로존 협약의 세부사항은 9일 오후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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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