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에 대해 ECB 실망감으로 큰 폭의 갭업 개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ECB 실망감에 따른 국제환시 위험회피 분위기를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은 큰 폭의 갭업으로 출발할 전망"이라며 "유로존에 대한 신평사들의 경고가 지속되고 있으나 근래 제기된 방안들에 대해 독일의 반대입장이 지속되는 등 정상회의 결과 역시 낙관하기만은 어렵다"고 말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대형이벤트와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 역시 상당히 소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갭업 후 경계장세를 연출하며 1130원대 후반 중심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장 중 유로화 및 증시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며 "오늘 환율 예상 범위는 1130~1144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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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