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청와대가 언론보도에 언급된 청와대 P행정관은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 관련 피의자 공모씨와 전혀 모르는 관계이고, 술자리를 함께 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9일 해명자료를 통해 "P행정관은 지난 10월 25일 공모씨와는 무관하게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들과 세종문화회관 인근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했지만 디도스 공격이나 공씨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P행정관은 저녁식사 이후 후배들과 헤어진 뒤 귀가했으며, 동석자 가운데 일부가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했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P행정관은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혔으며, 사실관계와 다른 언론보도에 따른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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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