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애경유화가 자회사 호실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4분기는 화학시황 둔화로주제품인 가소제 가격이 전분기대비 6% 하락해 실적이 소폭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순이익은 자회사 호실적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증가로 큰 폭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 실적 호조로 지난해 지분법 이익 172억원에서 올해 250억원 수준으로 45% 증가할 예상"이라며 "이는 제주항공과 에이케이켐텍 등 주요 자회사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달 606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음극소재와 글리세린 사업 투자를 시작했다"며 "음극소재 공장은 내년말 완공 예정으로 2차전지 소재 국산화로 향후 성장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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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