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8일(워싱턴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유럽은 문제를 해결못할 이유가 없을만큼 충분히 부유하다"고 지적하고 "만약 정치적 의지가 모아진다면 시장을 안정시킬 능력이 있으며 책임있는 조치도 가능하고 이탈리아와 같은 정부도 부채 상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모든 회원국이 무책임하지 않으면서 일관된 규정을 적용받도록 하는 재정적 합의를 위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유로존이 유로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현재 직면한 단기적 위기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대 무역파트너인 유로존 움직임은 미국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있기 때문에 유럽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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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