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은행은 11월 이탈리아 은행들의 ECB 차입금이 1532억 유로로 10월 말의 1113억 유로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말 413억 유로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유로존 채무위기로 인해 은행들의 자금줄이 막혀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도매자금시장은 사실상 작동을 멈춘 상황이며, 유로존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은행간 대출은 줄어들고 대신 은행들은 ECB에 자금을 묶어놓고 있는 실정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