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강한 수주모멘텀 지속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정 애널리스트는 7일 보고서에서 "에스에프에이는 지난 6일 SMD로부터 605억원의 AMOLED용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며 "SMD의 AMOLED 투자가 2012년에도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실적은 강한 수주 모멘텀 속에서 디스플레이장비 공급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59.1%, 126.7% 증가한 2419억원, 33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높은 외형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AMOLED용 핵심장비 공급을 통해 기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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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