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은 6일(뉴욕시간) 고객 노트를 통해, 유로존 움직임이 여전히 시장의 관심을 끌겠지만 향후 3주동안 진행될 미국의 급여세 감세안 연장논의가 내년 초 글로벌 경제전망에 중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씨티그룹은 노트에서 "(의회가) 급여세 감세안 연장에 실패할 경우 리스크 오프(risk off: 나쁜소식에 매도)가 예상돼 달러가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감세안이 본국투자법(HIA2)과 함께 의회를 통과한다면 달러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씨티그룹은 그러나 "감세안이 HIA2 법안없이 연장되거나 감세안에 따른 확실한 재원확보 방안이 없다면 달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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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