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 등급이 하향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S&P는 성명을 통해 "EFSF 회원국 정부에 대해 검토한 것을 바탕으로 EFSF에 대한 장기등급을 한 두 단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은 S&P가 유로존 회원국 중 15개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힌지 하루만에 나온 것으로 EFSF는 현재 'AAA' 등급을 받고 있다.
S&P는 "EFSF 보증국들 중 현재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라 'AAA' 신용등급을 잃게되는 나라가 하나라도 발생할 경우 EFSF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