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차 3인방이 사흘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 상승한 32만 1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로는 HSBC가, 국내 창구로는 KB와 키움, 동양 등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시간 현대차는 1.12% 상승함 22만 550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기아차는 0.69% 오른 7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 역시 모건스탠리를 중심으로 한 사자세가 눈에 띈다.
유럽과 미국을 둘러싼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종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밝게 제시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솔로몬투자증권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주가 변동성도 커졌다"며 "하지만 자동차 업종은 경기 부진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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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