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케이앤컴퍼니(대표 김용빈)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5일 케이앤컴퍼니는 테스와 268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공급 지역은 스페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 대비 385.84% 규모다.
케이앤컴퍼니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268억 규모의 LDSE장비 및 태양전지 종합검사 장비 공급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외산 대비 강력한 가격경쟁력이 밑받침된 결과이며, LDSE장비의 경우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케이앤컴퍼니가 개발한 LDSE 장비는 신규 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태양전지 제조공정에도 추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전극부위에 LDSE를 적용하게 되면 고효율의 태양전지 생산이 가능하다.
케이앤컴퍼니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기술력, 양산성 두 가지 모두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국내외 태양광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케이앤컴퍼니는 또 주성엔지니어링과 1억765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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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