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개최한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 배 2011 리니지 2 배틀 토너먼트' 가 지난 3일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의 출시를 기념하고, 국내 게이머들에게 노트PC를 활용해 고사양의 전략게임인 ‘리니지2’ 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 국내 게임 마니아들이 대거 참석했다.
본 대회에 앞서 남궁곤 리니지2 개발팀장이 리니지2 파멸의 씨앗 챕터2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 게임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챈트 이벤트와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평소 리니지2 게임 마니아로 잘 알려진 가수 배기성이 공동해설을 진행했으며, 삼성전자 칸 소속 인기 프로게이머 송병구 선수와 엔씨소프트 리니지2 사업팀 이승희 팀장이 시상자로 나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선 레인저(RANGER)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 500만원과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 노트북, 최고급 R99 헬리오스 무기, 아이디오스 방어구 등 리니지 아이템을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삼성전자 담당자는 "이번 게임대회는 고사양 게임을 이제 데스크톱뿐만이 아닌 노트북으로 한 차원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How to Game SMART'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는 기회였다"고 말하며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로 이제 게임 마니아들이 고사양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일 오후 6시 청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11회 <열정樂서>는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야구선수 오승환과 최형우가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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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