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미국의 긍정적인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으로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우호적인 시장분위기로 숏세일 투자자들이 장을 떠나며 5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현물가는 주간 기준으로 6.5% 오르며 5개월래 최고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고, 5주만에 처음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차익매물과 부진한 수출 수요로 등락장세를 보이다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됐다. 그러나 주간 기준 1% 가까이 우르며 3주만에 처음 상승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은 상승폭은 줄었지만 세계 최대 경작지인 남미지역의 건조한 날씨로 작황 우려감이 시장을 지지했다. 주간 기준으로 2.5% 상승, 10월 중순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11.25센트, 1.83% 오른 부셸당 6.2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이 시간 5.55센트 0.9% 하락한 부셸당 5.955달러에 마감했다.
대두 1월물은 7센트, 0.6% 상승한 부셸당 11.65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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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