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삼성·롯데·이랜드 투자 잇는 송도신도시 심상찮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도신도시 개발 호재 속 분양시장 '들썩'

[뉴스핌=송협 기자] 장기간 위축됐던 인천 송도신도시 분양시장이 국내 대기업 투자가 잇따르면서 움추렸던 기지개를 펴며 들썩거리고 있다.

과거 수도권 최대 투자처로 손꼽현던 송도신도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공급대비 수요부족현상에 따른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삼성 바이오 유치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롯데쇼핑, 여기에 이랜드그룹이 호텔과 백화점 복합쇼핑몰, 사옥을 공급하기 위한 개발사업 진행이 발빠르게 전개되면서 시장 판도가 변화되고 있다.

특히, 송도 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IBD지역은 송도의 강남으로 지목되고 있어 향후 상위 클래스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포스코건설, 미국 게일사 합작사)는 2일 (주)이랜드 리테일과 백화점, 쇼핑몰, 호텔 및 계열사 사옥 공급을 위한 업무, 상업시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랜드 리테일이 들어설 부지는 롯데쇼핑타운 (A1&A2 블럭) 예정지역을 대로 사이에 두고 있어 오는 2015년 완공되면 수도권 최대 복합상권이 조성된다. 

여기에 이랜드 임직원을 포함한 3000여명 규모 인적 인프라가 수용될 것으로 보이면서 송도신도시 부동산시장의 호재가 기대된다.

장기간 침체국면을 겪고 있던 송도신도시는 올 초 삼성전자가 총 2조 1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제약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힌데 이어 롯데그룹이 1조원대 사업비를 투자,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아이스링크 등으로 구성된 초대형 쇼핑몰인 '롯데쇼핑타운'을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동아제약이 바이오시밀러 공장 개설을 위한 수순에 들어갔으며 최근 이랜드 리테일이 백화점, 호텔 등 업무 및 상업시설을 공급키로 하면서 그동안 기업유치가 지지부진했던 송도신도시 개발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국내 대기업 유치가 활개를 띄고 있는 가운데 송도신도시에 사옥을 이전한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이달 중 송도 IBD지역에 전용면적 85㎡ 미만 중심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아파트 1068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전체가구 중 76% 이상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분양가 역시 저렴해 송도 IBD 진입을 노리는 수요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D11블럭은 지하2층, 지상 23~32층 6개동 전용면적 74㎡~124㎡ 665가구가 공급되며 D16블럭은 지하 2층, 지상 24~33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736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의 최대 특장점은 당초 중대형, 타워형 위주의 설계에서 수요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중소형,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는데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평형을 중대형에서 중소형 위주로 다운사이징하고 발코니 등 활용공간을 강화시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D11,16블럭은 인천 송도의 심장부로 손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 위치해 있고 센트럴파크, 채드웍 국제학교, 커넬워크 등 핵심기반시설들이 집중된 최고의 상권과 편의, 교육, 녹색환경까지 어우러진 최상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견본주택은 내달 송도 국제도시 인근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개관한다. 문의:1577-0588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