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건설은 29일 경기 의왕시 청계동에서 명륜보육원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보육원은 SK건설이 20여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통해 시공한 리모델링으로 노후된 명륜보육원을 최첨단 건축물로 탈바꿈 시켰다.
명륜보육원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2층 주거공간의 경우 에너지 절감률이 최대 94.3%에 달하는 최고 효율의 '2리터 하우스'로 변신했고 공사기간은 5개월, 공사비는 친환경, 에너지저감 비용 2억원을 포함 총 5억원이 소요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웅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협력본부장과 오진원 SK건설 건축주택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명륜 보육원은 1층 식당과 2층 주거공간을 포함해 연면적 393㎡규모의 보육시설로 SK건설은 건물 내,외부는 물론 지하와 옥상에 이르기까지 건물 곳곳에 20개 친환경, 에너지저감 핵심기술로 시공됐다.
박현근 SK건설 건축기술본부장은 "최근 SK건설이 시공한 SK케미칼 에코랩이 국내 최고점수로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에서 최고등급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건축물 시공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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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