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10월 신규 주택착공이 두 달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3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10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7273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6.2% 줄어들 것이라던 전문가 전망치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으로 10.8%보다 감소한 9월보다 개선된 결과다.
글로벌 성장 둔화와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감이 수요에 영향을 끼치며 두 달 연속 신규 주택착공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10월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10월 건설수주는 24.3% 증가, 9.3% 감소한 9월에 비해 큰 폭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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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