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리스크는 언제쯤 해소될까. 최근 진성티이씨의 최근 주가 발목을 잡고 있는 중국 자회사. 이번 3/4분기에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는 적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여파로 진성티이씨의 주가도 상승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실적은 현재 바닥구간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부터는 개선될 것이란 의견이다.
30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중국 자회사의 실적부진 여파로 주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 진성티이씨가 내년 상반기 중에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자회사의 실적이 오는 4/4분기를 기점으로 내년 1/4분기 중에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앞서 중국 자회사의 3/4분기 영업실적은 소폭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부진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실적이 지난 3/4분기가 바닥이었다는 것.
오히려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와 같이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가 오히려 든든한 실적효자 노릇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점은 내년 1/4분기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중국의 경기상황이라는 전제가 깔렸다.
전문가들은 오는 2012년 전국인민대회를 앞둔 중국의 정책이 1/4분기 이후부터는 규제에서 경기부양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굴삭기 업황도 2012년 1/4분기 이후 본격적인 회복을 점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진성티이씨의 중국 자회사 실적도 중국 굴삭기 업황이 개선되는 내년 1/4분기부터 매출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그동안 모회사인 진성티씨이의 주가 걸림돌도 사라질 것이란 시각이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1/4분기 중국의 긴축완화정책에 힘입어 굴삭기 시장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자회사도 올 3/4분기를 바닥으로 4/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진성티이씨의 오는 4/4분기 연결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 540억원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진성티이씨의 자회사 '진성산업(연대)유한공사'는 2003년 설립된 굴삭기 부품 전문기업이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