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의 고성장 기대감에도 이틀 연속 하락세다.
오전 9시22분 현재 오리온은 전 거래일대비 1.28%(8000원) 내린 6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과 외국계 증권사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씨티, 도이치 등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이 현 시점에서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HOLD)로 하향조정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지난 2년간 기업가치 상승분은 다소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난 16일 기록한 고점 67만2000원 기준으로 2010년 이후 기업가치 상승은 165%"라며 "2011~2015년 연평균 EPS성장률 21.4% 대비 지난 2년간의 기업가치 상승분은 다소 과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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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