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동국제강은 3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565억원의 영업적자와 211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2조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하지 못했고, 외환관련 손실 증가로 3분기 일시적인 영업 손실과 당기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연결기준 3분기 누계 매출은 6조6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6% 감소한 2843억원으로 집계됐다.
동국제강은 4분기 고부가가치 제품의 조선, 건설 부문에 대한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원가 절감을 지속해 경영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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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