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혼다자동차의 공장 재가동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현재 혼다자동차는 태국에서 발생한 50년만의 최악의 홍수로 태국 현지공장의 조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혼다차가 태국 홍수 피해로 중단됐던 공장 조업을 2012년 4월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혼다차는 태국의 홍수로 지난 10월 4일 태국 로자나 산업공단에 위치한 공장의 조업을 중단시켰는데, 가동 중단 6개월 후인 내년 4월이 되어야 정상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 따르면 혼다차는 이 같은 계획을 일부 부품업체들에게 알리고, 조만간 훼손된 장비를 대체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혼다차는 내년 4월 1일을 조업 재개일로 결정했으나 다소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내년 4월 13~15일은 태국 송크란 축제로 대다수 공장 근로자들이 귀향하기 때문에 조업 재개 시기를 축제 뒤로 늦출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날 혼다는 부품 부족으로 조업을 중단했던 북미지역 공장 6곳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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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