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8일 카자흐스탄 아다(ADA)광구에서 약 1100만배럴의 매장원유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다(ADA)광구는 석유공사와 LG상사가 지난 2005년에 참여, 2009년 7월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해 현재 일평균 약 3200배럴의 원유를 생산 중이다.
이번 추가발견으로 총 매장량이 4100만 배럴(기존 3000만배럴 + 1100만 배럴)로 증가해 경제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오는 2012년에도 탐사와 평가시추가 추가로 예정돼 있어, 향후 약 1700만~4200만 배럴의 추가 매장량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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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