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유럽발 악재에 또 다시 하락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맥을 못췄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6개 종목 중 3개 종목만이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13종목이나 출회됐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하나금융지주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주간 수익률은 5.90%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9.30%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론스타펀드에 대한 외환은행 초과지분 강제매각명령이 인수합병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하다며 하나금융지주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세아베스틸 주간수익률 1.70%, 시장평균대비 5.10%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SK증권은 세아베스틸의 내년도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어 탄소강 업종 중 최선호 종목이란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동양기전도 1.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는 4.45%p의 수익을 낸 것.
중국의 긴축 완화 의지에 따른 건설 투자 증가 가능성과 함께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현대차의 DC 모터 채용 확대 수혜
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패션으로 주간수익률 -8.91%, 시장평균대비 -5.51%p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전세계 태양광 1위 업체인데다 시장 회복 시 최대 수혜주 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대우증권이 추천한 대상도 주간수익률 -8.89%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3.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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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