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이탈리아의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단기적 방안들로는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25일(현지시간) 이그나치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말했다.
이날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후임으로 새롭게 취임한 비스코 총재는 처음 가진 공식 연설에서 "오늘날의 재정 문제는 과거의 공공 예산 정책을 반영해주는 것"이라며 "거시경제적 방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재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이탈리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