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주식선물 시장에서 통신주가 선전하고 있다.
전날 선물시장에서 KT 선물이 활발한 거래패턴을 보였다.
이는 주식선물 거래량은 직전일 대비 4만계약 가량 감소한 28만계약을 기록했음을 고려했을 때 매우 주목되는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연구원은 25일 "전날 KT선물의 늘어난 거래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주식선물 시장에서 비교적 거래 점유율이 높은 하이닉스, 대우증권 선물의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KT를 비롯한 통신업종 선물의 거래는 현물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연구원은 "KT 선물의 경우 방통위로부터 2G 서비스 종료를 승인 받으며 본격적으로 LTE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SK텔레콤 선물 역시 LTE 사업 기대감과 고배당 업종으로서의 장점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물시장은 230p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을 연출했다. 기관을 중심으로 현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는 모습이 나타난 것.
최 연구원은 "글로벌 리스크는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2300계약에 달하는 야간거래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와 베이시스 약화 지속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여전히 보수적인 대응이 유효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주식선물, 통신업종 '强'...'KT 선물 주목'
주식선물 시장에서 통신주가 선전하고 있다.
전날 선물시장에서 KT 선물이 활발한 거래패턴을 보였다.
이는 주식선물 거래량은 직전일 대비 4만계약 가량 감소한 28만계약을 기록했음을 고려했을 때 매우 주목되는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연구원은 25일 "전날 KT선물의 늘어난 거래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주식선물 시장에서 비교적 거래 점유율이 높은 하이닉스, 대우증권 선물의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KT를 비롯한 통신업종 선물의 거래는 현물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연구원은 "KT 선물의 경우 방통위로부터 2G 서비스 종료를 승인 받으며 본격적으로 LTE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SK텔레콤 선물 역시 LTE 사업 기대감과 고배당 업종으로서의 장점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물시장은 230p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을 연출했다. 기관을 중심으로 현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는 모습이 나타난 것.
최 연구원은 "글로벌 리스크는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2300계약에 달하는 야간거래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와 베이시스 약화 지속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여전히 보수적인 대응이 유효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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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