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24일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낮추고 전망등급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단기 국가신용등급은 'B'를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이집트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이전보다 악화되었기 때문에 이같이 등급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S&P는 지난 11월 20일 본격화된 군부 퇴진 요구 시위로 인해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수십명이 목숨을 잃은 점을 언급하며 이집트의 불안정한 정국을 강조했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