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근반년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24일 11월 재계신뢰지수가 106.6으로 10월의 106.4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나타난 것으로 105.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양호한 결과다.
이번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6.7로 10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전망치 115.3을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7.3으로 예상치 96.0은 물론 10월 수치인 97.0 또한 웃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Ifo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유로존 채무위기는 아직까지는 독일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