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TFT-LCD용 BLU 및 LED 제조업체인 디에스(대표 이승규, 오인환)는 LED 면조명 28종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42종이 미국제품인증기관(ETL)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LED 면조명, LED 형광등 타입의 다운라이트(5인치, 6인치, 7인치, 9인치)과, 600*600 LED 직하평판, 1200*300 LED 직하평판 등 총 70종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ETL 인증, FCC인증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거래를 하지 못하는 필수 인증이다.
현재 디에스는 FCC, CE, ETL, KS, KC 등 총 85여건의 다양한 국내외 인증을 통해 업계 선두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 시작으로 LED 평면광원장치 매출확대에 나선다는 목표다.
디에스는 최근 국내도 전기료 10% 인상 발표 등 점차 전기료 인상이 되는 만큼 국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0월에 일본 기업과 LED 형광등 공급계약 체결과 독일 현지 시티은행 지점 다수에 LED조명 공급을 시작하는 등 하반기 들어 연 단위의 계약들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디에스 관계자는 "기존 디스플레이 BLU 분야의 매출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LED 조명분야가 과소평가 받는 면이 있다"며 "세계적으로도 광원부터 회로부분까지 직접 설계,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진 업체는 손꼽히는 만큼 이런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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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