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왕뚜껑S' 3종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끓는 물을 붓고 90초 만에 조리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7년 8월 선보인 '미니왕뚜껑'을 리뉴얼한 '왕뚜껑S'는 면발에 찰감자전분을 함유시켜 익는 시간을 앞당기면서 탄력을 높였다. 면의 굵기는 시판중인 라면 제품중 가장 얇다.
한국야쿠르트는 '미니왕뚜껑'으로 지난해 기준 3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왕뚜껑S' 3종 발매를 계기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강용탁 한국야쿠르트 F&B마케팅팀 팀장은 “찰감자전분으로 면발 차별화와 조리시간의 차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이 제품을 통해 '사발면 타입' 용기면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뚜껑S' 3종의 가격은 편의점 기준 개당 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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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