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박성호 동양종금 애널리스트는 24일 "만도와 위아는 대장주인 현대모비스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는 주식"이라며, "동양기전은 만도를 능가하는 고객다변화가 장점이며, 위아처럼 유압기기라는 기계사업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12년 실적은 본사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나 자회사인 중국 강음 신공장 효과로 순이익(K-GAAP 환산기준)이 830억원(+35.6% YoY)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012년 글로벌 캐파 확대로 장기성장 기반 확보
동양기전의 글로벌 캐파는 2010년 7500억원 → 2014년 1조 4400억원으로 증가할 예정. 매출액 증가추이에 따라 풀 캐파에 도달하는 시점은 상당 부분 앞당겨질 수 있음.
◆2013년 연결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동양기전의 연결매출액은 2010년 6138억원 → 2011년(E) 7900억원 → 2012년(E) 9000억원 → 2013년(E) 1조원 돌파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2012년 실적은 본사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나 자 회사인 중국 강음 신공장 효과로 순이익(K-GAAP 환산기준)이 830억원(+35.6% YoY)으로 급증할 전망.
◆만도(고객다변화) + 현대위아(기계사업부) 장점 보유
현대모비스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만도와 현대위아의 장점을 동양기전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자동차부품사업은 GM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으로의 고객다변화가 진행 중이며, 기계사업(유압기기+산업기계)은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자동차부품사업보다도 높아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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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