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요 내용>(최찬석 애널리스트)
1) 뜨거운 청약 열기
공모주 청약경쟁률은 560대 1, 공모희망금액은 3조 7,000억원. 공모가는 34,000원에 결정. 현재 장외 가격이 7만원 이상에 형성되어 거래 중.
2) 실적과 밸류에이션은 Reasonable한 수준
- 2010년 매출 447억원 (YoY 25%), 영업익 107억원 (YoY 41%) 달성.
- 2011년 상반기 매출 447억원 (YoY 56%), 영업이익 96억원 (YoY 20%) 달성. 탑라인 성장에 비해 이익 성장률은 다소 낮은 편. 특히 콘서트가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 해외 및 광고 등의 타 사업 부문은 소폭 증가. 콘서트의 매출 중 비중은 30% 수준.
- 2012년에는 목표 매출 1,000억원에 금년 영업이익률 적용 시 영업이익은 220억원, 순이익은 170억원. 내년 1,000억원의 매출 계획의 변수는 빅뱅의 활동 계획에 달려 있으나 큰 무리는 없을 듯. 전체 매출 중 빅뱅이 40%, 2NE1이 13% 수준.
- 공모 시가총액 1,695억원에 내년 예상 순이익 170억원을 반영할 경우 PER은 9배 수준. 현재 SM이 2012년 기준 PER 15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상승여력 존재. 다만 소수에 편중된 아티스트 리스크 고려 SM 대비 할인율 적용 필요.
3) 매우 빠르게 Pricing될 가능성
- SM이라는 레퍼런스에 따른 동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고려 시 상장 첫날에 적정 주가 수준인 6만원을 한번에 달성할 가능성까지 존재.
- 이 경우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 필요. 현재 미디어에 의해 형성된 K-POP에 대한 기대감은 단기 Peak 구간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임. 참고로 일본 대형 음반 기획사인 AVEX의 2012년 PER은 6배 수준. 음반사들의 EPS가 고도로 상향되어 있는 내년 1분기부터 검증 국면에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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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