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뉴욕에 폭탄 테러를 자행하려던 용의자가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의 군 관계자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27살 조세 피멘톨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미 군 관계자와 경찰서 등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했으며 알카에다가 발행한 잡지 인스파이어를 보고 폭탄 제조법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블룸버그 시장은 이 용의자를 19일 체포했다며 그를 '외로운 늑대형' 테러범이라고 칭했다.
또한 레이 켈리 뉴욕 경찰청장은 "용의자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뉴욕경찰에 감시를 당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켈리 뉴욕경찰청장, 사이러스 밴스 맨해튼 검사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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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