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인프라웨어에 대해 모바일에서 워드 및 PPT 작업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기반 오피스 솔루션을 개발해 삼성전자, HTC, LG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사 제품대비 빠른 문서로딩과 원본 데이터 호환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시장이 올해 1.9억대에서 2012년 3.3억대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EPS 1,090원에 목표 PER 19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 PER은 중소형주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당사 인터넷/소프트웨어 유니버스 2012년 PER 22배를 15% 할인한 것이다. 2012년 EPS 증가율이 491%로 추정되며 2012년, 2013년 PER은 각각 13.6배, 10.0배로 실적개선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모바일에서 워드 및 PPT 작업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기반 오피스 솔루션을 개발해 삼성전자, HTC, LG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동사의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을 예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타사 제품대비 빠른 문서로딩과 원본 데이터 호환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시장이 올해 1.9억대에서 2012년 3.3억대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3)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2년 오피스웨어 매출은 올해 142억원에서 107% 증가한 294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지난 11월 15일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인 디오텍의 지분 21.7%를 확보해 솔루션에서 인터페이스 기술까지 확보했다. 디오텍이 보유한 기술인 언어기반의 필기인식, 전자사전, 음성인식 기술 등은 향후 동사의 차세대 오피스웨어에 개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웨어에 사전연동, 단어검색, 필기인식, 음성인식 등의 기능을 연동해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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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