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은행(BOJ)은 해외 경제의 둔화로 일본의 수출과 생산 성장세가 당분간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BOJ는 11월 금융경제월보를 통해 "일본 경제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해외 경제의 둔화 영향으로 그 속도는 완만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BOJ는 3월 대지진 피해의 복구로 설비투자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 소비 역시 안정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재해로 감소한 국외재고가 다시 복원되면서 수출 역시 증가하고는 있지만 엔고와 해외 경제의 부진으로 그 속도는 정체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BOJ는 이후 해외 경제가 다시 반등하면서 일본의 수출 역시 정체된 흐름에서 벗어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BOJ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금융경제월보에서는 일본의 생산과 수출이 계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BOJ는 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인수합병이나 운용 자금을 중심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