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후 4시 4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국제 화물 서비스 업체인 페덱스(FDX)의 내년 이익이 기존의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페덱스의 목표주가를 87달러에서 95달러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0%에 가까운 주가 상승 잠재력을 점친 수치다.
익스프레스 비즈니스의 가동을 최적화하는 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고, 특히 아시아-미국 라인의 이익률이 상승했다는 평가다. 씨티그룹은 2012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53달러로 제시, 기존 예상치보다 7% 높여 잡았다.
육상 물류 부문의 이익률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인 화물 운송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어 순이익을 1분기 대비 주당 0.10달러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 없을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