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녹십자가 최근 대홍수 사태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태국 국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10년 이상 동안 태국에 혈액제제를 수출해왔으며, 오는 2012년에는 태국 적십자와 태국 뱅프라(Bang Phra) 지역에 대규모 혈액제제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김영호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전무는 "오랜 인연이 있는 태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최악의 홍수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의 빠른 수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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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