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Facebook)이 폭럭적인 이미지와 음란물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 서비스에서 일부 뉴스피드(Newsfeed)를 통해 폭력적인 장면과 하드코어 포르노 이미지들이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이같은 문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스팸성 이미지에 노출된 유저들은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선정적인 이미지가 유포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가입자들의 집단 탈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보안 전문업체 소포스의 그레이엄 클루리 컨설턴트는 "우리는 이번 문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며 "유포되고 있는 이미지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서비스를 탈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스팸 이미지들은 지극히 폭력적이거나 저스틴 비버와 같은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을 조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유저들을 스팸과 유해 사이트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유해 사이트와 계정이 발견되면 강제로 폐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