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직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대로 지속되었으며 예상보다도 악화되었다.
15일(현지시간)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1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55.2로, 10월의 마이너스 48.3에서 더욱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52.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34.2로 역시 10월의 38.4에 비해 악화되었다. 다만 전망치인 33.0은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정치적 혼란으로 경제전망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위험성이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