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하이닉스 채권단이 SK텔레콤에 매각으로 내년 1분기 중에 5098억원의 매각이익을 인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실사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주당 2만 4500원에 매각할 계획인 점을 감안해 계산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의 내년 이익 감소폭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지속가능한 ROE 개선이 은행주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이번 지분 매각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우 애널리스트는 "지분 매각대금의 조달 재원 차환에 따른 NIM 개선 효과는 1bp가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되고, 일회성이익이 주주에게 배당으로 환원되는 부분도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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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